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포의 쿵쿵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응답하라 시리즈로 유명한 [[신원호(PD)|신원호]] PD가 교양국에 있다가 예능국에 파견나와서 맡은 작품. 조연출로 참여했다. 원래 예능을 하기 싫었는데, 이 작품을 맡으면서 예능의 재미를 알아가기 시작했다고. * 한때 이게 유행할 당시 [[써니텐]] 광고의 소재가 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109W_2ROxg|보기]]. "맛있어"에서 끝났는데 강호동, 이휘재 등이 "써니텐"으로 잇자 틀린 것이 내용이다. * 그나마 [[2016년]], [[SBS]]의 [[런닝맨]]을 통해 14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. 쿵쿵따 멤버였던 유재석을 거론한 것은 덤. 게임 이름은 '인공지능 쿵쿵따'였으나 3글자 끝말잇기 쿵쿵따가 아닌 일반적인 끝말잇기였으며, 상대는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이었다는 것이 다르기도 했다. * 2017년 5월 25일, [[해피투게더(KBS)|해피투게더]] 500회 특집 이후 개편된 2부 코너 '전설의 조동아리'에서 다시 등장했다. * [[이대호]]는 [[무릎팍도사]]에 나와 신인시절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[* 참고로 이 시기 [[백인천|롯데의 감독]]은...] 자주 보던 프로그램이었다고 언급했다. 이 말에 기습적으로 강호동이 쿵쿵따 대결을 펼쳤으나 '해질녘'에 막혀 패배했다. 이대호가 '이상해'가 나오면 무조건 '해질녘'으로 이어야 한다고[* 강호동-이대호 순서대로 이대호-호랑이-이상해-해질녘으로 이어 이대호가 이겼다.] 언급했으니 어지간히도 많이 본 모양. * [[1박 2일]] 방영 초반에 쿵쿵따에서 파생된 게임인 '말도 안 되는 쿵쿵따'가 [[복불복]]의 주 종목으로 유행했었다. 쿵쿵따와 같은 규칙이지만, 제목 그대로 [[외계어]]를 써서 대는 단어가 말이 안 돼야 한다.[* 근데 이게 우기기로 유명한 1박 2일 멤버들 특성 상 조금만 어감상으로 말이 되면 바로 타임이 걸리고, 멤버들이 어떻게든 말이 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. 대표적인 예시가 '''꿍알뽕''', '''찰시떡''', '''컥키욱''' 등등. 아무렇게나 말을 하려다 보니 2글자 대결에서는 엄연한 단어인 [[뽕짝]]이 나오기도 했다.][* 예외적으로 문경 편에서는 당시 방영 중이던 [[대왕세종]] 세트장을 방문한지라 세종대왕 앞에서 말도 안 되는 쿵쿵따를 하는 건 실례라고 판단하고 오리지널(방송상으로는 '말이 되는') 쿵쿵따를 진행하였다.] * 공포의 쿵쿵따 시즌 1에서 [[임창정]]은 직접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엄청 많이 언급됐다. '임창정 - 정발산 - 산기슭'은 거의 단골 수준. 물론 새로 개편된 시즌 2에 출연하여 본인이 임창정을 언급하기도 했지만 오래동안 출연하진 않았다. * 2019년 4월부터 유튜브 채널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271vX3c3kYZsgpz7-zPBoA|KBS예능 깔깔티비]]에서 공식 방송 영상이 지속적으로 업로드되고 있다. 1기는 전 편이 모두 업로드가 완료되었으나, 2기는 모종의 이유로 업로드가 중단되었다.[* [[신정환]], [[강병규]]가 [[출연정지 연예인]]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크다.] 언제 다시 업로드될지는 미지수. * 아직도 간간이 언급이 되는 사건이 하나 있는데, 다름 아닌 36화에서 유재석이 방송에서 보기 드물게 진심으로 정색한 장면이 그대로 나온 일이다. 일명 낙지찜 사건.[* 사건 자체는 35화에서 발생했다. 이는 유재석이 잇는 말로 낙지찜을 얘기했는데 PD가 낙지를 안 좋아해서 그런 메뉴는 모른다며 인정하지 않은 사례다.] 무한도전에서도 딱 두 번 밖에 볼 수 없는 모습인데, 거기서도 최대한 자제하고 싸해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이지만 해당 사건에서는 오히려 주변 MC들이 몇 초간 굳은 표정이 되었고 심지어 강호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말도 못하고 굳은 상태였다. 결국 다른 MC들이 최대한 분위기를 환기시키려고 노력한 끝에 진정되었다. 당시 유재석에게 "'''[[https://www.fmkorea.com/2959889121|스태프들한테 물어봤잖아요! 아무도 얘기 안 하던데 뭐! 평상시에 덕을 좀 쌓으세요!]]'''"라며 무례하게 대했던 PD는 [[김석윤]] PD로 후에 유재석이 은인으로 꼽은 인물이며 당시에는 그저 서로 잠시 욱했던 거라고 한다. [[분류:공포의 쿵쿵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